작성일 : 15-01-14 13:35
찜질방이라고 소개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글쓴이 : 김은애
조회 : 474  
지난 11일 가족여행으로 부모님모시고 황토마을로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을 뜨끈한 방에 모시고 싶어서 찾아간 방에는 낡은 가스통이 연결된 보일러가 언뜻 보기에도 낯설었는데 방이 엄청 추워서 찜질방은 커녕 전기장판 위에 누워있는것보다 추운 기억이 남네요..방 분위기도 사진이랑은 정말 180도 다르고 웃풍이 얼마나 쎈지 강원도 정선에서 올라간 저희 가족도 이런 웃풍은 처음 경험하네요..
화장실 문도 잘 안닫히고 찜질방이라고 만들어놓은 벽에서는 옷만스치면 무슨 가루가 그렇게 떨어지는지..할말을 잃었습니다.
하루동안 기분망치고 잠못자서 피곤했던걸 감안하면 손해배상청구하고 싶지만 다음날 취소한 금액만 환불청구했습니다.
또한 주변에 식당도 정말 하나도 없고 편의점도 없고 너무너무 불편했어요
차라리 그돈으로 모텔에서 자는편에 훨씬 편할듯합니다.

곰도리 15-10-07 14:41
 
이런 후기가 있어야 비자소들이 판단하기가 쉽죠.
잘 읽 었습니다.
윗글이 사실이라면 어이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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